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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 출연배우, 줄거리, 영화 리뷰

dailyinfotip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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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드라이브는 스릴러 영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인기 유튜버가 납치되어 트렁크에 갇힌 채 생방송을 통해 몸값을 마련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을 그립니다. 박주현의 강렬한 연기와 함께, 영화가 전달하는 메시지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이브의 출연배우, 줄거리, 그리고 개인적인 영화 리뷰를 통해 이 영화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출연배우

  • 박주현: 주인공 한유나 역. 인기 유튜버로, 납치되어 트렁크에 갇힌 채 생방송을 통해 몸값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 김여진: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형사 박정숙 역. 유나를 구하려는 유일한 버팀목으로 등장합니다.
  • 김도윤: 유나의 소속사 대표 최윤석 역. 유나의 성공을 도운 인물이지만,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 정웅인: MBS 방송국 국장 나진수 역. 유나와 함께 트렁크에 갇히게 되는 인물로,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줄거리(스포 주의)

영화는 한유나(박주현 분)가 인기 유튜버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유나는 유나티비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갑작스럽게 누군가에게 납치됩니다. 트렁크에서 깨어난 유나는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을 시도하며 영화가 전개됩니다.

범인은 유나에게 목숨 값으로 10억 원을 요구하며, 트렁크 안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돈을 마련하라고 명령합니다. 유나는 자신의 돈 3억 5천만 원을 이체하지만, 범인은 돈이 모자라다며 나머지 금액을 채우라고 협박합니다. 유나는 트렁크 안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청자들은 이 상황이 실제인지, 방송의 콘셉트인지 혼란스러워합니다.

유나는 다른 방송을 통해 트렁크 여는 방법을 배우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범인은 도로에서 후진을 하며 탈출을 저지합니다. 유나는 범인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며, 결국 범인이 MBS 방송국 국장 나진수(정웅인)라고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진수 역시 납치되어 트렁크에 갇혀 있는 상황입니다.

유나를 납치한 인물은 바로 전석호로, 본명은 이도영이며 특수 강도 전과 3범인 위험한 인물입니다. 도영은 차를 몰고 목적지 없이 도시를 가로지르며 유나를 협박하고, 그녀를 이용해 더 큰 범죄를 계획합니다. 하지만 유나는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자신을 탈출시키기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강인한 인물로 그려집니다. 유나는 트렁크 속에서 차 군이라는 유튜버의 차량 정비 채널을 참고해 탈출을 시도하는 등의 기지를 발휘합니다.

이 과정에서 박정숙이라는 경찰이 유나를 유일하게 믿고 도와주며, 사건 해결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정숙은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경위로, 유나의 유일한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정숙은 사건을 추적하며 점점 복잡해지는 실마리를 풀어나가지만, 영화 후반부에 이르러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실 유나를 납치한 배후에 있는 인물은 다름 아닌 정숙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정숙은 자신의 아들 오영수로 유나의 두 번째 구독자인 크루세이더와 관련된 비밀을 숨기고 있었고, 크루세이더는 이미 1년 전에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정숙이 고용한 범죄자는 단지 도구에 불과했고, 실제로 유나를 협박하고 조종한 것은 정숙이었습니다. 유나는 납치범과 통화하며 사용했던 폴더폰의 정체를 파헤치고, 그 폰이 정숙의 아들 영수의 것임을 알게 되면서 진실에 다가섭니다.

드라이브는 유나가 이 모든 비밀을 알아내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풀어내며, 그녀가 결국 정숙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마지막 대결을 그립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유나가 정숙의 모든 계획을 무산시키고, 자신을 구출하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영화 리뷰: 긴장감과 메시지가 조화를 이룬 영화

박주현은 이번 영화에서 그녀의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트렁크 안에서의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그녀의 감정 연기는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공포와 절망을 실감 나게 전달합니다.

드라이브는 인터넷 방송의 어두운 이면과, 인기 유튜버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요. 유나의 납치 사건을 통해 조회수와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또한, 영화는 긴박한 상황과 반전을 통해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박주현의 연기가 정말 뛰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감정 연기는 물론, 트렁크 안에서의 긴박한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해 냈습니다. 드라이브의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는 몰입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다만, 몇몇 장면에서는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박정숙이 진짜 범인이라는 설정은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 다만, 몇몇 개연성 부족한 장면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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